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서울서 4억 중국공산당 탈퇴 축하행사

중국공산당 4억 탈당 기념 퍼레이드가 서울 중국인 밀집지역을 통과하고 있다(김국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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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탈당센터] 지난 28일, 중국인 밀집 지역인 서울 구로리공원에서 중국공산당 탈퇴 4억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현지 시간) 오후 8시, 중국공산당 탈퇴자가 4억을 돌파했다. 이는 중국공산당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 인원을 모두 합친 숫자다.

박균환 글로벌 탈당센터 한국지부 사무국장은 축사에서 “4억 중국인들이 두려움 없이 중국공산당을 버림으로써, 악의 흔적을 지우고 그들의 족쇄에서 벗어나 자유를 선택한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라며 “이는 중국 내부에서 평화롭게 공산당 정권을 해체하는 사상 초유의 정신각성운동으로, 반드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무국장은 이어 “중국공산당은 인본주의를 기본으로 5천 년간 존재해 온 중국을 대표하지 않는다”, “중국공산당을 탈퇴하는 것은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공산당의 사악한 정치에서 벗어나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되찾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균환 글로벌 탈당센터 한국지부 사무국장(김국환 객원기자)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 오세열 사무총장도 “중국공산당 탈퇴 4억 명 돌파를 진심으로 경축한다”며 “중국인들이 중국공산당과의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써 중국공산당의 해체를 예고하는 중대 사건”이라고 4억 탈당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중국공산당 해체를 향한 이 거대한 물결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며 “모든 선량한 중국인들이 탈당 대열에 합류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국파룬따파불학회 오세열 사무총장이 축사를 발표하고 있다.(김국환 객원기자)

한영복 중국전략연구소 연구위원 겸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교육사이버국장은 “중국공산당 100년 역사는 피비린내 나는 도륙의 역사였다”며 “4억 인구가 공산당에서 탈당한 것은 공산주의의 허구성과 사악함을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중국공산당의 운명을 종식하기 위해 탈당 운동은 지속해서 확산돼야 한다”며 “앞으로 중국인 대상으로는 공산당 탈당 운동을, 해외 세계인들에게는 공산당 종식을 위한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서명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를 발표하는 한영복 중국전략연구소 연구위원 겸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교육사이버국장(김국환 객원기자)

이후 마칭밴드 ‘천국악단’을 필두로 한 500여 명의 퍼레이드 대열은 구로리공원을 출발해 조선족 밀집 지역인 남구로 시장과 대림 중앙시장을 거쳐 다사랑어린이공원까지 총 3.1km 구간을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4억 중국인의 공산장 탈퇴 축하‘ ‘천멸중공(天滅中共·하늘이 공산당을 소멸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 사라져야 신(新)중국이 있다’ ‘중공은 중국이 아니다’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이나 현수막을 들고 행진했다. 

‘탈당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자’, ‘4억 명 중공 탈퇴 축하’ 등 피켓을 든 참가자들(김국환 객원기자)
‘천멸중공은 역사적 필연’ ‘중국공산당은 가장 사악한 바이러스’ 등 현수막을 든 퍼레이드 행렬(김국환 객원기자)

한편 ‘중국의 신(新)사업 불법 장기이식’ ‘종식! STOP! 강제 장기적출’ 등 중국공산당의 파룬궁(法輪功) 수련자 대상 강제 장기적출을 알리는 손피켓을 든 참가자들도 있었다. 중국의 전통 명상수련법인 ‘파룬궁’ 동작 시범단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강제 장기적출 진상을 알리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김국환 객원기자)
파룬궁 동작을 소개하는 수련자들(김국환 객원기자)

중국공산당 탈퇴를 성원하는 대형 퍼레이드가 나타나자 현지 조선족 등 중국인들은 충격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

중국 랴오닝성에서 온 손 씨는 “나는 시골에 살았기 때문에 공산당 3대 조직에 가입돼 있지 않다. 그런데 공산당을 탈당하는 건 합리적이고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중국인 교포는 “4억 명이나 탈당한 줄 몰랐다”면서 “나는 아직 탈당을 안 했는데, 집에 가서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중국인 밀집지역을 지나는 탈당 퍼레이드 행렬(김국환 객원기자)
중국인 밀집지역을 지나는 탈당 퍼레이드 행렬(김국환 객원기자)
중국인들이 탈당 퍼레이드 행렬를 촬영하고 있다.(김국환 객원기자)
조선족 교포에게 전단지를 건네고 있는 참가자(김국환 객원기자)

시민 김영미 씨는 “4억 명이 공산당을 탈퇴한 건 굉장히 기쁘고 축하할 일”이라며 “아직 탈당하지 않은 중국인들도 모두 하루빨리 공산당을 탈당해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하늘에 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를 상징하는 봉황 모양 구름 및 각종 상서로운 구름이 나타나 참가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탈당센터 자원봉사자 양기연 씨는 “구름이 탈당센터 로고인 봉황처럼 보여서 놀랐다”, “우연이 아닌듯하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탈당 행사 하늘에 나타난 봉황 모양의 구름(김국환 객원기자)
행사장 하늘에 나타난 구름(참가자 제공)
행사장 하늘에 나타난 구름(참가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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