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호주 전역 돌며 ‘End CCP’ 메시지 전한 남자

지난 8월 20일, 호주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자원봉사자 애던 쉬는 'End CCP'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자신의 캠핑카를 몰고 호주를 한 바퀴 도는 투어에 나섰다.(애던 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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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탈당센터] 호주 브리즈번에서 사는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자원봉사자 애던 쉬(Adan Xu)는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문구가 그려진 캠핑카를 몰고 8월 하순부터 호주 전역을 돌며 ‘중국공산당 종식’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난 7월 말,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한 중국인이 4억을 돌파하고, 전 세계 End CCP 서명도 260만 명을 넘어서자 큰 힘을 얻어 호주 전국 투어를 계획했다. 브리즈번에서 이미 1년 넘게 End CCP 카퍼레이드를 해왔지만 다른 지역에도 이런 사실을 알 기회를 주고 싶었던 것이다.

9월 18일, 퍼스에서 호주 한 바퀴 투어를 마친 애던(오른쪽)이 End CCP 캠페인을 지지하는 현지 주민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저우신/에포크타임스)

한 달간의 준비 끝에 애던은 8월 20일 마침내 길을 떠났다. 애던은 자신의 캠핑카 전체에 중국 우한에서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 모양을 페인팅하고, 그 위에 중국어와 영어로 ‘End CCP’ 문구와 서명 사이트 주소를 적어놨다.

애던은 출발 전 에포크타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캠핑카를 ‘진실을 알리는 차’라고 소개하면서 “이 차를 몰고 호주 전역을 돌며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알리고 End CCP 서명 캠페인을 알리는 것이 나의 큰 소원”이라고 말했다.

9월 18일, 애던은 퍼스 현지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과 도심에서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한달 간에 거친 호주 투어를 마무리했다. (저우신/에포크타임스)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출발한 후 동해안을 따라 케인즈까지 북상하는 첫 일정에는 애던 외에 탈당 자원봉사자 차량 4대가 동행했다. 5일 뒤 케인즈에 도착해 도심을 돌고 시민들에게서 서명을 받은 후 차량 3대는 브리즈번으로 돌아갔다.

애던과 다른 차량 한 대는 계속 북상해 먼저 호주 중부의 유명 관광지 울룰루에서 며칠 머무른 후 북부 항구 도시 다윈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서명을 받은 후 동행했던 차량 한 대도 돌아가고 9월 5일부터 애던은 홀로 해안선을 따라 서호주로 향했다.

“크고 작은 도시를 지날 때마다 서명을 받고 자료를 남겨 그곳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 기회를 줬습니다. 전반적으로 시민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경적을 울리고 포옹해주고, 자발적으로 서명해주기도 하고, 저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죠.”

여행 중의 감동적인 이야기

애던은 에포크타임스에 이번 여행에서 있었던 몇 가지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어느 해변 마을에서는 차를 세우자마자 한 백인 남자가 달려와 다짜고짜 애던을 껴안더니 그가 쓰고 있는 ‘End CCP’ 모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8월 20일부터 ‘진실을 알리는 차’를 몰고 호주 투어에 나선 애던이 지지자들과 사진을 함께 찍은 모습. (애던 쉬 제공)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자를 쓰거나 옷을 입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 메시지를 볼 수 있게요.” 애던은 이 백인 남성이 “End CCP!”라며 구호를 외치는 짧은 동영상도 기자에게 보여줬다.

호주 북서부의 작은 마을에서는 생활용품을 사러 마트에 갔다가 먼저 인사를 건네는 젊은 부부를 만났다. 이들은 애던이 이번 여행에 나선 이유를 듣고 “당신을 지지해요”라며 애던에게 큰 힘을 줬다.

‘진실을 알리는 차’ 앞에서 End CCP 메시지를 지지하는 젊은 부부. (애던 쉬 제공)

호주 북서부에는 많은 원주민이 있다. 애던은 한 원주민에게 중국공산당이 저지른 나쁜 일을 알려주며 중국공산당이 중국인을 박해할 뿐만 아니라 전염병을 은폐해 전 세계로 바이러스를 확산시켜 전 세계인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주민은 듣고 흔쾌해 End CCP 서명지에 서명했다.

호주 북서부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애던이 건넨 End CCP 전단지를 읽는 모습. (애던 쉬 제공)
호주 투어에 나선 애던의 ‘진실을 알리는 차’의 여행길 모습. (애던 쉬 제공)

호주 북서부 관광지 셸비치에서 애던은 중국인 2명을 만났다. 그들에게 중국공산당의 죄악을 이야기했지만 처음에는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질문만 퍼붓기 시작했다. 애던이 그들에게 일일이 답해주자 그들은 마침내 깨닫고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헤어질 때 이들은 애던에게 “안전에 조심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애던은 말했다. “그 중국인들은 정말 인연이 있었습니다. 진실을 듣기 위해 여기까지 왔잖아요. 정말 감동되고 기뻤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즐거움에 빠져

애던은 이번 호주 투어를 위해 사전에 도로 정보, 인터넷, 생필품, 응급장비 등을 알아보며 꼼꼼히 준비했다. 그럼에도 중간중간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모두 잘 대처해 무사히 일정을 마쳤다.

노던 준주에서 서부까지 가는 길은 매우 황량하고 인적이 드물어 20분 이상 운전해도 차량 한 대 볼 수 없었다. 애던은 말했다. “사람이 적은 지역에서는 매일 600~700km를 운전만 했습니다. 중간에 200km 정도 달리면 멈추고 휴식했죠. 밤에는 캠핑카 공원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잤고요. 보통 아침은 간단히 먹고 점심은 건너뛴 후, 오후에 잠시 쉬면서 점심 겸 저녁밥을 지어서 먹었어요.”

호주 투어에 나선 애던의 ‘진실을 알리는 차’의 여행길 모습. (애던 쉬 제공)
호주 투어에 나선 애던의 ‘진실을 알리는 차’의 여행길 모습. (애던 쉬 제공)

혼자 먼 길을 여행하면서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애던은 오히려 매일 즐거웠다고 말했다. “힘들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서 오히려 매일 즐겁고 피로가 깨끗이 씻기는 것 같았어요.”

퍼스를 들른 후 애던은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 남동부 해안선을 따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로 간 다음 멜버른, 캔버라, 시드니로 갔다가 지난 9월 18일 브리즈번으로 돌아왔다.

호주 한 바퀴 투어를 마친 애던은 말했다. “우리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지금도 여기서 카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해체되는 그 날까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릴 것입니다.”

8월 20일부터 호주 투어에 나선 애던은 곳곳에 End CCP 전단지와 여러 관련 자료를 남겨놨다.(애던 쉬 제공)

전 세계 공산주의 종식에 도움이 되도록 endccp.com/ko 를 방문해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청원에 서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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