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미국 EndCCP팀, 호텔 사장 초대로 2천명 넘는 관광객 서명 받아

End CCP팀이 유명 관광지 블록 아일랜드 섬에 초대를 받아 2천 명이 넘는 관광객들에게 서명을 받았다.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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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탈당센터] 미국에서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서명운동은 뉴욕과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대서양의 작은 섬 ‘블록 아일랜드’까지 알려져 주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End CCP팀이 유명 관광지 블록 아일랜드 섬에서 관광객들의 서명을 받았다.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End CCP팀이 관광객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블록 아일랜드에는 넓게 펼쳐진 해변, 오래된 등대와 고적이 있어 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데, 특히 연휴인 독립기념일에 연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든다.

이 섬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백인 사업가 폴 필리피(Paul Fillippi)는 이 기회를 빌려 미국인들에게 End CCP 서명운동을 알리고 싶어, 두 달 전 글로벌 탈당센터에 전화해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End CCP팀을 섬으로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폴의 초대를 받은 End CCP 자원봉사자들은 독립기념일 이틀 전부터 블록 아일랜드에 도착해 주요 사거리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꼼꼼한 사전 준비 작업을 했고, 독립기념일 당일에는 더 많은 인원이 합류했다.

이들의 활약으로 이 섬에서는 여객선, 부두, 편의점, 레스토랑 할 것 없이 곳곳에서 관광객들이 End CCP 서명에 동참하는 훈훈한 풍경이 벌어졌고, “저는 중국공산당을 싫어합니다(I hate CCP)”, “저는 공산주의를 싫어합니다(I hate Communism)”라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호텔 사장 “모든 문제의 근원은 공산당”

블록 아일랜드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사업가 폴 필리피(오른쪽 세번째)가 End CCP 자원봉사자들과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블록 아일랜드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백인 사업가 폴 필리피는 “모든 문제의 근원은 중국공산당에게 있다”고 말했다.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이탈리아 이민자 후손인 폴 사장이 End CCP 자원봉사자들을 초대하게 된 계기는, 1년여 전 지인들이 전해준 사진을 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 사진은 지난 미국 대선 직후 워싱턴DC에서 열렸던 트럼프 지지 집회 사진이었는데, 거기에 End CCP 팀이 함께 나와 있었다.

당시 집회에 참가했던 지인들은 폴에게 End CCP 팀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도 전해줬는데 그는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중국공산당에 대한 항의와 End CCP 서명운동은 정말 훌륭한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이 되면 이 섬은 미국 전역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End CCP 서명운동을 홍보할 좋은 기회이지요”라고 말했다.

폴은 이어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의 근원은 중국공산당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면서 “이곳은 End CCP 홍보를 하기에 최적입니다. 중국공산당이 벌인 일에 대해 사람들이 더 잘 알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End CCP.com 사이트에 접속해 서명하고 정의감 넘치는 메시지를 남겼는데, 중국공산당 탈당센터와 통화를 한 것은 그 직후였다.

폴은 이날 인터뷰에서 공산주의 추앙은 정신질환에 가까우며, 공산국가 지도자들은 권력을 위해 이런 추종자들을 이용한다고 비판했다. 또 “중국공산당은 인권을 유린하고, 노동수용소에서 고문을 자행하며, 장기를 강제 적출하고 있습니다. 모두 정말 천인공노할 일입니다”라고 규탄했다.

독립기념일 날 열린 End CCP 캠페인에 대해서는 “End CCP 서명운동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이 분명 높아졌을 것입니다. 이는 미국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평가했다.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

블록 아일랜드 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End CCP 서명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관광객들이 End CCP 자원봉사자들에게 엄지를 치켜들어 보이면서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블록 아일랜드 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End CCP 서명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블록 아일랜드 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End CCP 서명운동을 지지하는 모습.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이번 독립기념일 날 End CCP 자원봉사자들은 블록 아일랜드섬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운전이나 보행으로 부스 앞을 지나는 관광객들은 모두 “굿잡(훌륭해)!”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을 외치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전단지와 서명용지를 보면 망설이지 않고 서명해 동참했다.

벤 그레이드(Ben Grade)와 일행은 End CCP 부스를 보자 일부러 차를 세우고 서명했는데, 한 친구는 “공산당은 사악합니다, 저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다.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기다리고 있던 현지 고등학교 12학년 여학생 니콜리나, 애슐리, 앰리, 아브레이, 엘라 및 그레이 등 6명은 모두 End CCP 서명지에 서명했다. 이들은 이어 End CCP 전단지를 각자 손에 들고 “중공을 타도하자(Take down CCP)!”를 반복해서 높이 외쳤다.

이들 중 니콜리나는 이렇게 말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늘 저에게 공산주의에 저항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는 트럼프의 열성 지지자인데, 미국을 구하려면 공산주의를 멀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이들 여학생의 적극적인 모습에 다른 관광객들도 서명에 관심을 보였는데, 백인 소년 그레이는 전단지를 들고 큰 소리로 읽었다. “중국공산당을 종식시킬 때가 왔습니다. 그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팬데믹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진실을 은폐했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매사추세츠의 중국어, 영어 이중언어 학교를 졸업한 한 젊은 커플은 비교적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했다. 이들 중 중국에서 취직한 적이 있는 여자친구는 “중국에는 신앙 자유가 없고 공산 정권은 매우 부패합니다”라면서, 이미 다른 곳에서 End CCP 서명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청년 관광객 “미국이 가장 걱정해야 할 것은 중국공산당의 잠식”

블록 아일랜드 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End CCP 서명운동을 지지하는 모습.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블록 아일랜드 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End CCP 서명운동을 지지하는 모습.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블록 아일랜드 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End CCP 서명운동을 지지하는 모습. (린단/중국공산당 탈당센터)

쿄에 피엔(Kyoe Fiene)이라는 청년은 현재 많은 미국인들이 이른바 ‘인종차별’, ‘백인 우월주의’를 우려하고 있지만 알고보면 가장 큰 문제는 다른 데 있는다고 지적했다.

“미국인들이 현재 관심을 보이는 일들은 사실 그다지 중요한 문제들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흑인들의 사망 사건이라든가, 경찰의 흑인 과잉 진압 같은 사건들은 진실을 파헤쳐보면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인들은 무엇을 걱정해야 할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인들은 국제사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중국공산당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저는 그 어떤 국가든 중국공산당처럼 우리 정부와 우리 경제를 잠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에 따르면, 이번 미국 독립기념일 당일 블록 아일랜드섬에서 End CCP 서명에 응한 관광객 수는 2150명에 달한다. 9월 6일 현재 End CCP 전 세계적인 서명 동참 인원은 266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공산주의 종식에 도움이 되도록 endccp.com/ko 를 방문해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청원에 서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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