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호주 시드니에서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자동차 행렬이 주목을 받다

2021년 11월 14일,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을 주제로 한 40대의 차량이 행렬을 이루어 유명한 시드니 랜드마크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및 시드니 하버 브리지를 경유했다.(위징/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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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탈당센터] 봄이 한창인 시드니는 생기가 넘쳐흐르고 파란 하늘 아래 사람들은 전염병 봉쇄가 해제된 이후의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시드니의 유명 관광지 부근에는 지붕 위에 눈에 띄는 팻말이 놓인 차량 행렬이 위풍당당하게 지나가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11월 14일,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을 주제로 한 각각의 팻말은 ‘중국공산당을 거부해 전염병에서 멀어지자’, ‘중국공산당 악마를 타도하자’ 등 중국어, 영문 표어였다. 다른 차량들이 경적을 울리거나 시민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지지를 표했고 잔디밭에서 여가를 즐기던 사람들도 박수를 보냈다.

‘중국공산당 종식’ 차량 행렬이 시드니 유명 해변인 쿠지 비치(Coogee Beach)를 경유할 때 행인들이 박수로 지지를 표했다.(왕윈린/에포크타임스)
‘중국공산당 종식’ 차량 행렬 출발 전, 행인들이 서명으로 지지를 표했다.(안핑야/에포크타임스)

일요일 아침 햇살이 비추는 가운데 한 무리 시드니 시민들이 차량에 팻말을 단단히 고정하고 로드맵을 익혔다. 40대의 차량이 도시의 중, 서, 남, 북에서 도심으로 모였다.

‘중국공산당 종식’ 차량 행렬 출발 전, 자원봉사자들이 한창 준비하고 있다.(안핑야/에포크타임스)

9시 무렵, 40대의 차량으로 이루어진 차량 행렬은 장관을 이루며 도심을 가로질러 시드니 유명 랜드마크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하버 브리지,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유명 해변인 쿠지 비치(Coogee Beach)에 이르기까지 전반 코스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차량 행렬이 시드니 유명 랜드마크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및 시드니 하버 브리지를 경유했다. (위징/에포크타임스)
차량들이 도심을 주행하고 있다.(위징/에포크타임스)

행사 주최자 중 한 명인 쩡린(曾林)은 이번 행사의 취지를 말할 때, 중국공산당(중공)은 호주에 대한 침투가 비교적 심각하고 많은 호주인도 중공이 나쁜 것을 알지만 중공의 구체적인 사악함을 잘 모르거나 바이러스가 정말 중공이 퍼뜨린 것인지 잘 모른다고 말했다.

“한동안 전염병으로 봉쇄돼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릴 다른 경로가 없어 우리는 자동차 여행을 통해 외진 곳을 포함해 더 많은 곳에 갈 수 있었고, 더 많은 사람에게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이번 행사는 표어 팻말 제작부터 코스 계획까지 약 3주간 준비했으며 여러 명의 자원봉사자가 준비 작업에 참여했다고도 밝혔다.

그날 행사에는 베트남 및 다른 민족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했다. 그는 앞으로 시간과 인력에 따라 차량들이 지속해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더 많은 지역에서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 행렬이 쿠지 비치를 경유하고 있다.(왕윈린/에포크타임스)
차량 행렬이 시드니 유명 관광지인 미세스맥콰리 의자(Mrs. Macquarie’s Chair)를 지나고 있다.(안핑야/에포크타임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인 저우옌싱(周延興)은 중공에 여전히 환상을 품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포함해 더욱 많은 선량한 호주인들을 일깨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가정이 중공의 박해를 받아 공산당의 본성에 대한 인식이 비교적 뚜렷했으며 나중에 체제 내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했다.

“중공 체제하에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중공의 본질을 잘 모릅니다. 우리는 중공의 박해를 직접 겪어본 사람들이거나 이 체제에서 살아본 사람들이어서 비로소 절감하는 겁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중공의 사악함을 알고 중공으로부터 멀어짐으로써 평안을 얻게 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싶습니다.”

“우리는 오늘 해변 등 많은 곳을 경유할 때 사람들이 차량 행렬에 감동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번이나 다른 차량이 경적을 울리며 우리에게 지지를 보냈고 또 어떤 사람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찬탄했습니다. 미세스 맥퀴리 의자 관광지를 지날 때 어떤 차량은 우리 곁에서 서행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했습니다.”

차량 행렬이 시드니 하버 브릿지를 주행하고 있다.(왕윈린/에포크타임스)
차량 행렬이 도심을 주행하고 있다.(왕윈린/에포크타임스)

다른 한 자원봉사자 리위안화(李元華)는 호주인들이 아마 뉴스에서 중공의 일부 소행은 알더라도 중공의 인류에 대한 해악을 똑똑히 인식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호주와 같은 자유롭고 열린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공산주의 독재의 박해를 잘 모릅니다. 저는 호주인들이 중공의 중국인에 대한 박해를 잘 알고 중공이 세계질서를 파괴해 전반 인류에게 가져다주는 재난을 알기를 바라며, 아울러 시민들이 공산주의 폭력 및 인류에게 독소를 주입하고 해악을 조성한 이 문제를 중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런 방식을 통해 시민의 양심, 정의감을 불러 일깨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서방의 많은 선량한 시민들은 결코 정의감이 부족하지 않지만, 중공의 사악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이 사악함이 이 세계를 침식시킨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바로 이런 인식을 불러 일깨우는 것입니다.”

그날 그는 어떤 시민이 경적을 울리며 지지를 표했고 휴식 시간에 다가와 문의하는 모습을 보았다. “우리가 뉴사우스웨일스주 도서관과 미술관을 지날 때 많은 사람이 장관을 이루는 차량 행렬을 보면서 잇따라 핸드폰을 꺼내어 촬영했어요.”

전 세계 공산주의 종식에 도움이 되도록 endccp.com/ko 를 방문해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청원에 서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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