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美독립기념일 맞아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카퍼레이드

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가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카퍼레이드를 펼쳤다. (스핑/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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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탈당센터](에포크타임스 보도 전재) 미국의 246번째 독립기념일인 지난 7월 4일, 수도 워싱턴DC 곳곳에서 자유를 상징하는 성조기가 펄럭이는 가운데, 컨스티튜션 애비뉴 거리에서 대규모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이와 동시에 국회의사당과 백악관 인근 거리에서는 ‘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에서 준비한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카퍼레이드도 동시에 열려 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7월 4일, 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가 워싱턴DC에서 End CCP 카퍼레이드를 펼쳤다.(스핑/에포크타임스)
7월 4일, 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가 워싱턴DC에서 End CCP 카퍼레이드를 펼쳤다.(글로벌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End CCP’ 카퍼레이드에는 10여 대의 자동차가 동원됐는데, 차 지붕에는 성조기와 함께 ‘중공 바이러스가 팬데믹을 일으켰다’, ‘중국공산당이 전 세계를 통제하려 한다’, ‘중국공산당이 전 세계를 타락시키고 있다’, ‘중국공산당의 거짓말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중공 폭정을 종식하자’, ‘중공 악마를 타도하자’, ‘신께서 미국을 보우하시고 있다’ 등 중요한 메시지가 담긴 현판이 설치됐다.

카퍼레이드 행렬이 경적을 울리며 지나갈 때마다 길가의 행인들은 표어들을 자세히 읽었는데, 그 의미를 이해한 후에는 곧 미소를 지으며 휴대폰을 꺼내들고 사진을 찍거나 손을 흔들며 응원을 보냈다.

7월 4일, 미국 워싱턴 독립기념일 경축 행사에 나온 시민들이 End CCP 카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스핑/에포크타임스)

글로벌 탈당센터는 팬데믹이 시작된 직후인 2020년 6월 ‘End CCP’ 프로젝트를 개시해 세계 각국 국민들이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본성을 인식하고 중국공산당을 멀리할 것을 촉구했는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24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더 많은 미국인들에게 진실을 전하기 위해 글로벌 탈당센터는 이미 여러 차례 미국 전역에서 자동차 투어를 펼쳤는데, 독립기념일 카퍼레이드도 같은 맥락에서 열린 것이다.

자유를 경축하는 이번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는 파룬궁수련자들을 포함한 수백 개 단체, 수만 명 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매우 성대하게 열려, 인류의 최대의 적인 중국공산당 정권을 종식시키자는 취지의 카퍼레이드도 이 행사에 잘 어울렸다.

전 워싱턴 외교관 “자유란 이런 것이지요”

펜실베니아 애비뉴와 20번가 근처에 카퍼레이드를 유심히 지켜보던 키가 큰 한 백인 남성은 엄지를 치켜 올렸는데, 그는 남미, 캐나다 및 유럽 여러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이었다.

7월 4일, End CCP 카퍼레이드 행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미국 전 외교관 제임스 패터슨(스핑/에포크타임스)

그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오늘 이 카퍼레이드를 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유란 이런 것이지요, 베이징에서라면 이렇게 할 수 없어요. 거기서 정부와 다른 생각을 표현한다면 즉시 실종될 겁니다. 그것은 자유라고 할 수 없어요.”

패터슨은 또 “대만, 한국과 기타 자유 국가 국민들이 중국공산당의 지배와 탄압에 반대해 나서는 것을 강하게 지지합니다”라면서 “중국공산당은 우리의 자유와 경제를 이용해 돈을 벌고 자국민을 억압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중국공산당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말했다. “미국 정부는 지금처럼 중국공산당에게 협박 받고 매수당하는 대신 중국공산당에 대해 더 강경해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End CCP’ 카퍼레이드가 전하는 메시지가 매우 중요하지요. 미국인들은 여러분 행사에 동참해야 합니다.”

버지니아 부동산 중개인 “이것이 중국인들의 진짜 생각”

남미 출신의 버지니아 부동산 개발업자 루이스는 카퍼레이드의 표어를 본 후 “이것이 중국인들의 진짜 생각”이라고 말했다.

7월 4일, End CCP 카퍼레이드에 찬사를 보낸 버지니아 부동산 중개업자 루이스(스핑/에포크타임스)

“미국에 온 중국인들은 중국공산당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속마음을 표현하길 매우 꺼려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들에게 중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있느냐고 물으면 ‘아니오’라고 대답하지요. 그래서 이 카퍼레이드는 중국인들의 진실한 생각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기회입니다. 중국인들은 중국공산당 통치 아래에 있지만 대만이나 한국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30여 년 전 미국으로 이민 온 루이스는 말했다. “이런 퍼레이드를 펼칠 수 있다는게 미국의 좋은 점이죠. 미국에서는 미국인이 아니어도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안전한 곳입니다.” 그는 진심으로 미국을 찬양하고 ‘End CCP’ 카퍼레이드 같은 행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디애나 대학 관계자 “중국공산당은 중국인과 같지 않아”

인디애나주 한 대학에서 근무하는 브리짓 로저스(Bridget Rogers)는 ‘End CCP’ 카퍼레이드를 본 후 중국인과 중국공산당은 다르다고 말했다.

7월 4일, 인디애나주 한 대학에서 근무하는 브리짓 로저스는 ‘End CCP’ 카퍼레이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스핑/에포크타임스)

“많은 미국인들은 중국인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다만 중국공산당을 반대할 뿐입니다. 중국인과 중국공산당은 다릅니다. 중국 정부는 중국공산당에 의해 통제됐기에 매우 부패합니다.”

로저스는 이어 말했다. “중국 정부는 공산당 정권이기에 국민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인구를 통제하기 위해 신생아를 죽이는가 하면 돈을 벌기 위해 강제 장기적출을 자행하며, 다른 나라 경제에도 관여하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을 매우 지지합니다.”

그녀는 또 “여기 표어들은 국민의 자유나 국가의 자유에 관한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을 사랑하고 자유를 사랑하며 중국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인도 IT전문가 “중국은 자유시장의 적”

인도 출신의 IT 전문가인 라 칼란덴티(Raj Kalandenti)는 퍼레이드를 보고 “굿!”이라고 외쳤다.

7월 4일, End CCP 카퍼레이드를 환영한 인도 출신 IT 전문가인 라 칼란덴티(우측) (스핑/에포크타임스)

그는 “첨단산업에서만 보더라도 알리바바 같은 기업은 자유국가 시장과 기업 정신에 어긋나는 일을 많이 합니다”, “자유시장 경제에서는 소비자가 최종 결정권을 갖지만 중국에서는 공산당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기업을 멋대로 휘두릅니다”라고 중국공산당을 비판했다.

그는 ‘End CCP’ 카퍼레이드가 워싱턴 거리 나타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메릴랜드 외과의사 “이런 행사가 더 많아져야”

존 홉킨스병원의 외과의사인 크리스탈 슈로데스(Chrystal Shrodes)는 카퍼레이드를 보고 중국공산당이 자국민을 완전히 통제할 수는 없다고 감탄했다.

7월 4일, 존 홉킨스병원의 외과의사인 크리스탈 슈로데스는 End CCP 카퍼레이드를 보고 중국인들이 자유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핑/에포크타임스)

“모든 사람이 자유로워야 하고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중국공산당은 자국민을 통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이어 “중국공산당은 달러를 가져가고 우리의 석유 기업과 IT기업을 인수하는 것으로 미국을 통제하려 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자유국가고 그들에게 통제당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공산당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미국 정부가 잘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하고, 미국에서 ‘End CCP’ 카퍼레이드 같은 행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런 퍼레이드가 더 많아야 합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저도 동참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에포크타임스

전 세계 공산주의 종식에 도움이 되도록 endccp.com/ko 를 방문해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청원에 서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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